채워지지 않는 결핍은 때때로 불쑥 튀어나와 나를 속절없이 망가뜨린다. 바꿀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결핍이라면 안고 살아갈 순 없을까. 자칭 결핍투성이라는 도아와 예진이 결핍이 있어 다행인 이유, 그래서 더 기쁜 이유를 나눈다.
무소속생활자에게 하고 싶은 말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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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2 August 2025 at 10:30 UTC
- Length4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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