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초소형 기지국 발견…"278건, 1억 7천만 원 피해"
KT 가입자를 노린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수법으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이 지목됐습니다. 신호가 약한 건물 안이나 주차장에 설치되는 장치인데요. 휴대전화와 통신사 기지국 사이에 오가는 정보를 중간에서 가로챘을 가능성이 제기된 겁니다.먼저 김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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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معدل البثيتم التحديث يوميًا
- تاريخ النشر١٠ سبتمبر ٢٠٢٥ في ١١:١٩ ص UTC
- مدة الحلقة٣ من الدقائ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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