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없다더니…5,561명 '식별번호' 털렸다
KT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 두 곳을 통해 5천5백여 명의 가입자 식별 번호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발표했다가 말을 바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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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اريخ النشر١١ سبتمبر ٢٠٢٥ في ٩:٢٠ م UTC
- مدة الحلقة٢ من الدقائ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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