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억 쏟았는데 "결국 파국"…10년째 거절에 안갯속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한국과 미국 정부에 비자발급 확대를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논의는 지지부진했는데요. 이 비자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우리 기업들이 대규모 대미 투자를 이행하는 데도 차질이 불가피해보입니다.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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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اريخ النشر٧ سبتمبر ٢٠٢٥ في ١١:٢٣ ص UTC
- مدة الحلقة٢ من الدقائ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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