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네필 (Oh! Cine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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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네필 (Oh! Cine Feel)

영화 전문가는 아니지만, 친구들끼리 편하게 수다 떨 듯 소소하게 나누는 느낌적인 영화리뷰! https://linktr.ee/ohcinefeel * 인스타그램: @oh_cinefeel * 공식이메일 : thenickhj@naver.com * 후원: 카카오뱅크 3333-02-7114982 예금주 오**

  1. 2 ДН. ТОМУ

    295화.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영화 특집

    오씨네필 295번째 방송은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영화 특집입니다. 여름이면 제법 비가 우리의 하루를 적셔주기도 하는데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다채로운 영화들을 꼽아보았습니다. 코기 : 경계선 오씨 :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행 : 호우시절 그밖에도 추가로 여러 작품들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여러분들 비 오는 날 어떤 영화들이 생각나시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 애호가 오씨, 코기, 기행이 함께합니다.

    47 хв

  2. 6 ДН. ТОМУ

    294화. 프리다의 그해 여름(2018) - 울음의 울림

    오씨네필 294번째 방송은 [프리다의 그해 여름, Summer 1993]입니다. '알카라스의 여름'을 연출했던 카를라 시몬 감독의 작품인데요. 1993년 여름 스페인, 엄마를 떠나보낸 '프리다'가 시골의 외삼촌 집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외삼촌 부부와 사촌동생 '아나'는 프리다를 따스하게 맞아주지만, 그녀는 마음속의 상실감과 왠지 모를 소외감, 잘 보이고 싶은 욕심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에 아리고 서글픈 혼란을 마주합니다. 그러한 동요를 겪고 난 뒤에 도달하는 곳에서, 우리 모두는 더없는 울림을 갖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애호가 오씨, 오즈, 아영, 제트별이 함께합니다.

    48 хв

  3. 18 ЧЕРВ.

    293화. 신성한 나무의 씨앗(2025) - 자유를 피워내다

    오씨네필 293번째 방송은 [신성한 나무의 씨앗, The Seed of the Sacred Fig]입니다. '사탄은 없다', '집념의 남자' 등을 연출했던 모함마드 라술로프 감독의 신작인데요. 대규모 히잡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테헤란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다뤄냅니다. 수사판사로 승진하게 된 '이만'과 그의 아내 '나즈메', 그리고 두 딸 '레즈반'과 '사나' 사이에서 벌어지는 믿음과 의심, 권력과 복종, 억압과 자유의 서사가 펼쳐지는데요. 시대의 흐름과 대항의 용기를 진하게 목도하도록 만듭니다.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애호가 블루, 코기, 기행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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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5 ЧЕРВ.

    [오씨네뉴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하이파이브, 페니키안 스킴, 신성한 나무의 씨앗, 이 별에 필요한 등

    영화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하이파이브, 소주전쟁, 페니키안 스킴, 위도우 게임, 논나, 이 별에 필요한, 신성한 나무의 씨앗,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브링 허 백 시리즈 :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나는 솔로, 하트페어링, 미지의 서울, 더 펭귄 영화 애호가 오씨, 오즈, 아영, 제트별이 함께합니다. 00:00 오프닝&근황토크 13:02 작품 소개 1:04:33 엔딩&덤으로 하나씩

    1 год 11 хв

  5. 11 ЧЕРВ.

    292화. 씨너스: 죄인들(2025) - 영원의 블루스

    오씨네필 292번째 방송은 [씨너스: 죄인들, Sinners]입니다. ‘블랙 팬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크리드’ 등을 연출했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신작인데요. 1930년대 초반 미국, 고향인 미시시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이 동료들을 모아 주점 ‘주크’를 연 날 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보다 특별하게, 뱀파이어 소재를 가미시켜 진한 맛을 내는데요. 아울러 음악이 작품 전체를 아주 깊게 관통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애호가 오씨, 오즈, 아영, 제트별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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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 ЧЕРВ.

    291화. 최악의 하루(2016) - 그럼에도 안온하게

    오씨네필 291번째 방송은 [최악의 하루, Worst Woman]입니다. ‘더 테이블‘, ’아무도 없는 곳’, ‘조제’ 등을 연출했던 김종관 감독의 작품인데요. 늦여름 어느 날의 남산, 각각 연이 있는 세 남자를 만나게 되는 ‘은희’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드라마틱하게 꼬여버리는 고달픈 시간부터 위로로 감싸지는 온기 어린 시간까지, 여운 짙은 오늘이 펼쳐지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애호가 오씨, 블루, 코기가 함께합니다.

    57 хв

  7. 1 ЧЕРВ.

    290화. 나의 취향 저격 감독 특집

    오씨네필 290번째 방송은 나의 취향 저격 감독 특집입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후욱하고 마음에 제대로 꽂히는 작품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렇게 멤버들을 무장해제시켜버리는 영화의 창작자들을 꼽아보았습니다. 블루: 에릭 로메르(녹색광선) / 아녜스 바르다(낭트의 자코) / 아키 카우리스마키(천국의 그림자) 코기: 루카 구아다니노(아이 엠 러브) / 페드로 알모도바르(휴먼 보이스) / 크리스티안 페촐트(운디네) 오씨: 이창동(밀양) /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 알폰소 쿠아론(로마) 여러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독은 누구인가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 애호가 오씨, 블루, 코기가 함께합니다.

    55 хв

  8. 28 ТРАВ.

    289화. 펄프 픽션(1994) - 영화 영양식의 대명사

    오씨네필 289번째 방송은 [펄프 픽션, Pulp Fiction]입니다. '저수지의 개들', '킬 빌',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을 연출했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인데요. 이야기들의 순서를 뒤섞은 흥미로운 구조에 고자극의 파격적 서사를 더해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냅니다. 연출과 연기가 진하게 빛나는, 아주 고급진 B급 풍미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애호가 오씨, 블루, 코기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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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문가는 아니지만, 친구들끼리 편하게 수다 떨 듯 소소하게 나누는 느낌적인 영화리뷰! https://linktr.ee/ohcinefeel * 인스타그램: @oh_cinefeel * 공식이메일 : thenickhj@naver.com * 후원: 카카오뱅크 3333-02-7114982 예금주 오**

Інформація

  • Автор
    OhCineFeel
  • Роки діяльності
    2019 - 2025
  • Епізоди
    358
  • Категорія
    Не відверті
  • Авторське право
    © OhCineFeel
  • Вебсайт шо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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