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쇼 어게인 부도의날 D-3 이재명대통령 검찰개혁토론회 직접주재할수도,권성동구속영장청구,한덕수불구속기소,국회 법사위 6선추미애 VS 5선나경원,이재명정부첫예산 728조 8%대확장,코짜증 유신 대선때 윤석열 찍어?,코수길 유신 아프리카TV 정지된 이유?,코섭섭 문닫는거 거짓말?,코회 사기꾼 삼형제 탄생 코종인 코극단,코상식 조국혁신당 지지율과 조국,코극단 카드대금 인증미션?,코화끈 방송접으면 천만원?,코막걸리 법무부장관과 검찰개혁?,코먹음소리 [20250829] [[자발적인 시청료 후원안내]] 수수료 없는 뉴커후원: newker.cc , 우리은행: 1002-134-571234 유영기 , 투네후원: https://toon.at/donate/636302077451790000 , 유신쇼 후원문의 https://open.kakao.com/o/sZqcbE0f , 유튜브멤버십: https://youtube.com/c/NEWKER/membership [[방송참여]] 전화 : 050-2323-5549, 문자 032-323-5549, 뉴커 자유토크 게시판 :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7, 단톡방 유신쇼 공식채널 : https://open.kakao.com/o/ghOQGok [[방송정보]] 편성표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3&no=126, 팟빵구독: http://www.podbbang.com/ch/10837, 광고및 제보 : newker.in@hanmail.net , 인터넷신문 뉴스커뮤니티 : https://newker.in/, 뉴커 사업자등록번호 : 130-43-89851, 뉴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아50276, Copyright ⓒ NEWKER. All rights reserved. [[뉴커뉴스]] 이재명 대통령 8월 29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중요 쟁점에 대해서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지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과 관련한 토론회를 직접 주재할 수도 있다고 입장 밝혀 / 이재명 대통령 8월 28일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 “제 말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 국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국회에서 개혁 과제를 잘 추진해주시리라 믿는다” / 국민의힘 5선 나경원 의원 차기 국회 법사위 야당 간사로 내정 6선 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에 맞불, 선수(選數) 관례 깨고 파격 선수(選手) 배치 검찰 개혁과 더 센 특검법 처리 앞두고 여론전 격화 전망, 입법 저지 방법 없는 국민의힘 법사위에 전력투구 /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장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촛불행동과 조국혁신당 주최로 열린 검찰개혁 긴급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 임은정 지검장 “검찰개혁 5적과 5대 로펌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장관 속여”, 검찰개혁 둘러싼 당정 이견 드러나자 임은정 "정성호 법무부장관 검찰에 장악돼", 검찰개혁 5적으로 오광수(전 민정수석)·봉욱(민정수석)·이진수(법무부 차관)·성상헌(법무부 검찰국장)·노만석(대검 차장) 지목, 행안부 산하 중수청 공소청 보완수사권 반대 / 이재명 정부 첫 예산 728조 8%대 확장재정 국가채무 1400조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 50%선, 지난 윤석열 정부의 2~3%대 긴축재정에 마침표를 찍고 전면적인 ‘확장재정’으로 돌아서, 정부는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동력을 잃고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성장을 견인하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분야에 예산 집중 투입 / 김건희 특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현직의원 첫 구속영장 청구, 통일교 간부 등으로부터 억대 금품수수 혐의 교인 집단 입당 의혹도,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판사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구속 심사를 맡은 것으로 확인돼, 남세진 판사는 앞서 내란 특검이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과 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건진법사 전성배의 구속영장을 각각 발부, 권성동 의원 “13시간여 특검 조사 부실 증거와 실체없는 진술 야당탄압 흉기 민주당과 달리 불체포특권 포기” / 조은석 내란특검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총리 8월 29일 불구속 기소, 법원 한덕수 구속영장 청구 8월 27일 기각 이틀 만에 기소, 한덕수는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 계엄을 선포할 당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자고 건의하는 등 불법 계엄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도록 도움을 줬다는 혐의 / 김건희 특검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단순 전주 아닌 공모관계, 특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김건희 공모 증거 확보", 특검 김건희 기소하며 범죄수익 10억3000만원 추징 보전 청구, 김건희 8월 29일 구속기소된 뒤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회 밝혀 “어두운 밤 달빛이 밝게 빛나듯 진실 바라보며 견디겠다” / 김건희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규모 48억여원으로 구속기소 같은 혐의로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 이사 모모씨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 구속영장 청구 / 김건희에게 귀금속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주거지 압수수색을 받은 8월 28일 일주일간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아, 이배용 위원장의 연가 상신에 대통령실은 아직 결재 하지 않아, 9월 1일에 열릴 예정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불출석하려는 의도라는 해석 나와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8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회동 제안에 대해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이 같이 만나서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얘기할 수 있다”며 여당 대표를 제외한 일대일 회동을 추가 요구 /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위반 밝혀져 직권면직 검토"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 방송통신위원회 개편 법안을 9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방침,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 8월까지 임기가 남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사실상 해임돼 /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공모에 응했다가 떨어진 지원자들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방문진 이사 임명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이사진 임명을 취소해달라”고 낸 행정소송에서 승소,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8월 28일 조능희 전 MBC플러스 사장 등 3명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방문진 이사 임명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방통위는 2024년 7월 MBC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 6명을 새로 임명했으나 방통위원 5명의 합의제 행정기구인 방통위는 당시 3명이 공석인 상태에서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 ‘2인 체제’에서 임명 절차를 진행해 / 음주 측정 거부한 최광희 충남도의원(전 국민의힘 소속) 징역 1년 실형 선고 법정 구속, 경찰관 비난하는 태도로 일관 음주측정 불대 부는 시늉만 하기도 / 2019년 국회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 관련 충돌 사건으로 무더기 기소된 당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1심 재판이 5년여 만에 마무리될 예정,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국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 26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9월 15일 열기로, 이들은 지난 2019년 4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 하자 의안과 사무실과 회의장 등을 점거해 국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당초 검찰은 27명을 불구속 기소했지만 지난 3월 사망한 장제원 의원은 공소가 기각돼 26명이 재판을 받고 있어, 검찰은 이들을 재판에 넘기면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등 민주당 전·현직 당직자 10명도 공동폭행 등 혐의로 함께 기소했고 이 사건 재판도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 중 / 검찰 8월 2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징역 15년 구형, 검찰은 주주들에게 공정한 매매 기회를 부여하는 공개매수 제도의 목적을 저해하고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드는 중대한 행위를 했다며 구형 이유 밝혀, 김범수 창업자는 지난 2023년 2월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 위해 주식 공개매수에 나서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어 / 한국석유공사 ‘대왕고래 프로젝트’ 2차 탐사 추진에 포항 어민들 다시 저지 움직임, 석유공사 1차 탐사 후 발생한 보상 미룬 채 다른 유망구조로 옮겨 진행, 어민들 “어망 피해부터 해결해야” 해상 시위 예고 / '어묵 1개 3천 원'으로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부산의 한 관광지 노점이 무신고 업소로 확인돼 지자체가 고발, 부산 기장군 8월 29일 해동용궁사 인근에서 어묵을 3천 원에 판매하는 한 노점이 무신고 업소임을 확인하고 형사 고발 조치했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