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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후 치매 앓는 호주인 100만 명 넘을 것… 전문가 “진단 치료 시설 현재 2배로 늘려야”

치매는 2023년 호주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주보건복지연구원은 40년 후 지금보다 두 배가 넘는 100만 명 이상의 호주인이 치매를 겪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