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던 어느 날. 아스팔트가 절절 끓는 날씨에 야외 녹음을 포기한 둘은 각자의 피서지에서 서로에게 편지를 쓰기로 하는데…
*직접 쓴 편지와 낭독으로 구성된 이번 에피소드는 각자의 공간에서 녹음 했기 때문에 음질이 균질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다음 에피소드는 보다 선명한 목소리로 돌아올게요!
Інформація
- Шоу
- ЧастотаЩотижня
- Опубліковано9 серпня 2025 р. о 10:30 UTC
- Тривалість12 хв
- Сезон1
- Епізод68
- КатегоріяНе відверт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