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성사 생활로서 그리스도인이 성화 되어가는 -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23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성사 생활로서 그리스도인이 성화 되어가는' 입니다.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루카 6,42)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