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오랜 SF 독자이자 과학 전문 기자인 강양구는 과학기술과 사회의 복잡한 관계를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문 분야인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프랑켄슈타인』, 『멋진 신세계』, 『1984』를 잇는 SF 열여덟 편을 발굴해서 보여 주는데요, 표지가 MZ(?) 스럽게 확 눈에 띄는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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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13 August 2025 at 01:00 UTC
- Length35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