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토끼의 옹달샘 조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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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tenskap
마시고, 들이쉬고, 먹고, 배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우리가 자연에 속해있지 않음을 부정하기란 어렵다. 깊진 않지만 수준 이상의 넓은 스펙트럼의 방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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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토끼를 소개합니다.
저는요... 20대 후반 환경토끼(가명)입니다.
대기환경을 전공하고 있구요~ 대기 뿐아니라 다른 영역의 환경적인 내용을 방송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