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자신을 버리고 용서함으로서 구원을 향하는 - [다] 연중 제23주일

+찬미예수님! [다] 연중 제23주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자신을 버리고 용서함으로서 구원을 향하는' 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3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