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하느님께서 우리가 살기를 바라시는 행복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23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께서 우리가 살기를 바라시는 행복' 입니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 6,20)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