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회: 펭귄의 여름 / 이원영 - 꿋꿋이 살아낸 시간의 기쁨

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이원영 동물행동학자가 남극의 여름 동안 펭귄을 관찰하며 쓴 일기입니다. 직접 그린 그림도 같이 있고요. 12월에서 1월이 남극에서는 여름이라고 하네요. 펭귄의 삶을 언제 이렇게 깊이 들여다본 적이 있었나 하면서 반갑고 정답게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왠지 할 얘기가 많아졌어요. 이번에는 반가운 손님 오승훈 아나운서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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