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쨍한 표지와 적나라한(?) 추천사에 그만 홀려, 도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하면서 결국 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만 성해나 작가의 글을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름이 제법 깊이 들어선 느낌이네요. 이런 때에 잘 어울리는 책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저희와 함께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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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Émission
- FréquenceChaque semaine
- Publiée19 juin 2025 à 07:4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