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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화제의 인터‪뷰‬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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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5 수]익사 위기의 청소년 3명을 홀로 구한 슈퍼맨

    [08/15 수]익사 위기의 청소년 3명을 홀로 구한 슈퍼맨

    어제 저희가 일부 포털 뉴스 시간에 파도에 휩쓸린 사람을 무려 3명이나 연달아 구해낸 소방대원이 있다. 휴가 중에 혼자 헤엄쳐 구해내서 지금 대단한 화제다, 이렇게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이분을 만나서 좀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더군요. 제가 우리 청취자분들한테 한번 섭외해 보겠습니다. 약속을 드렸는데 바로 찾아냈습니다. 부산 사하소방서 신평119 안전센터의 서벧엘 소방사 연결을 해 보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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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4 화]김연경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여자배구 득점왕 MVP의 귀환"

    [08/14 화]김연경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여자배구 득점왕 MVP의 귀환"

    어제 폐막한 런던올림픽, 어느 종목에 어떤 선수가 메달을 땄는지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시죠. 그런데 그 화제의 중심에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어도 누구보다 국민들을 환호시켰고 또 전세계가 주목한 우리 선수가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 선수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4위를 기록해서 메달을 못 땄습니다만, 놀랍게도 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득점왕, MVP까지 석권을 했습니다. 4위 국가에서 MVP가 나오면 아주 이례적인 일인데요. 어제 귀국을 했어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만나보죠. 한국 여자배구팀 김연경 선수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 안녕하세요?

    • 7 分鐘
    [08/13 월]한순철 선수 "'아빠복서' 은메달 따던 날"

    [08/13 월]한순철 선수 "'아빠복서' 은메달 따던 날"

    뜨거웠던 지구촌의 축제, 2012 런던올림픽이 17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합 5위했죠. 88서울올림픽 이후에 사상 최고 순위를 달성했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우리 선수단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경기를 치른 선수. 그러다 보니까 누구보다 가장 마음을 졸였을 선수를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바로 복싱 라이트급의 한순철 선수입니다. 어젯밤 값진 은메달을 안겨줬는데요. 런던 연결해 보죠. 한순철 선수,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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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 금]주세혁 선수 "희귀병 극복하고 따낸 은빛 메달"

    [08/10 금]주세혁 선수 "희귀병 극복하고 따낸 은빛 메달"

    2012 런던올림픽,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는 많은 금메달 소식을 듣고 인터뷰를 보고 그랬죠. 그래서 금메달 수가 11개라는 건 잘 알고 있는데 그러면 여러분 은메달은 몇 개인지 아십니까? 혹시 동메달 수는 아시나요?

    그러고 보면 우리가 참 1등, 1등 금메달 지상주의에 빠져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메달로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값진 투혼이 아름다웠던 한 분과 연결을 합니다.

    희귀병을 앓고 있으면서 선수 생명까지 걸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입니다. 나이도 사실은 좀 많아요. 노장에, 희귀병에. 그러면서도 은메달까지 목에 건 투혼의 선수, 남자탁구의 주세혁 선수 연결해 보죠. 런던 연결합니다. 주세혁 선수,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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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 목]부산해운대 119 수상구조대 김유인 부대장"이안류에 휩쓸린 피서객 200명 구해"

    [08/09 목]부산해운대 119 수상구조대 김유인 부대장"이안류에 휩쓸린 피서객 200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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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수]박문성 축구해설가 "한국 축구, 한여름 밤의 꿈을 꾸었네"

    [08/08 수]박문성 축구해설가 "한국 축구, 한여름 밤의 꿈을 꾸었네"

    “일단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또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고요. 전반전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고 골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렇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성용 선수가 경기 직후에 한 말이었습니다. 아쉬움이 짙게 배어나죠. 올림픽 사상 첫 4강에 진출해서 열심히 뛰었습니다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번번이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3:0으로 완패. 어떤 분은 그러시더라고요. 마치 한 여름밤의 한바탕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이다. 영국전이 좋은 꿈이었다면 브라질전은 좀 악몽이었고 이제는 일본전, 그 꿈이 남아 있습니다. 어제 축구 얘기도 하고 토요일에 3, 4위전 전망도 해 보죠. 오늘 화제의 인터뷰, 런던 현지로 갑니다. 박문성 해설위원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박문성 위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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