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큰 책임감 느껴"…'구금 사태' 첫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규모 구금 사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미국에 전달했다면서, 미국과 협의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수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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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9 September 2025 at 21: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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