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락된 걸로 생각"…"좋든 싫든 조국의 당"
조국 혁신당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조국 전 혁신당 대표가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사건이 일단락 된 것으로 생각"했고 "당시엔 당원이 아니었다" 는 건데 당내에선 "혁신당은 좋든 싫든 조국의 당"이라며 조 전 대표에 대한 공개 비판이 나왔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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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佈時間2025年9月5日 下午9:4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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