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정치

170명 ESTA·146명 B1·B2…미 대사관에 별도 데스크

170명 ESTA·146명 B1·B2…미 대사관에 별도 데스크

구금됐던 한국인 가운데 절반 이상인 170명은 무비자 여행허가인 ESTA로 입국했고, 146명은 단기 사업과 관광용도인 B1, B2 비자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