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명 ESTA·146명 B1·B2…미 대사관에 별도 데스크
구금됐던 한국인 가운데 절반 이상인 170명은 무비자 여행허가인 ESTA로 입국했고, 146명은 단기 사업과 관광용도인 B1, B2 비자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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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2 September 2025 at 21:0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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