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음식을 하고 손님을 치렀습니다. 제가 겪은 결핍과 버텨낸 힘든 시간들은 결국 저를 '집밥 전문 셰프'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만든 음식이 누군가의 삶에 힘이 되기를,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 이 강연은 경기도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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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13 August 2025 at 06:15 UTC
- Length17 min
- Season2K
- Episode2K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