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 나면 지치고, 쉬고 있으면 또 불안한 우리,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그런 감정은 우리 조상님들이 생존을 위해 선택하신 결과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결정을 미루고 삶을 무겁게 만드는 감정입니다. 양가감정을 이해하고 따듯하게 스스로에게 공감할 때, 비로소 '적당히' 행복한 삶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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Інформація
- Шоу
- ЧастотаЩотижня
- Опубліковано15 липня 2025 р. о 06:15 UTC
- Тривалість20 хв
- Сезон2 тис.
- Епізод2 тис.
- КатегоріяНе відверт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