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요 목사의 주일설교

Kênh • 2 chương trình

Top Chương Trình

Giới Thiệu

구속사적 설교에 남다른 열정이 있는 김한요 목사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복음 증거’를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를 가장 존경하며 영적 각성을 위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김한요 목사는 미국 이스턴대학교(Eastern University)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B.A),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받았다. 첫 담임목회지인 매사추세츠 주 앰허스트한인교회를 섬기면서 인근 대학촌에 Korean-American 차세대를 위한 영어교회인 앰허스트 코이노니아교회를 개척 시무했다(1992-1995). 이후 하트포드제 일장로교회(1995-2005)와 세리토스장로교회(2005-2013)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뒤 2014년부터 얼바인 베델교회의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