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티 나요」란?
이 표현은 숨기려 해도 감정이나 행동이 다 드러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この表現は、隠そうとしても感情や行動がすべてバレてしまうときに使います。
직역하면 일본어로는 「すごくバレバレですよ」,
즉 “다 들켜요, 너무 눈에 띄어요”라는 의미죠.
直訳すると、日本語では「すごくバレバレですよ」、
つまり「全部見えてます」「めっちゃ目立ってます」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비슷한 표현으로는 “완전 티 나요”, “다 보이는데요” 같은 말도 있습니다.
似たような表現には、
・「완전 티 나요(完全にバレてます)」
・「다 보이는데요(全部見えてますけど)」などがあります。
👉 어떤 상황에서 쓸까요? /どんな場面で使うの?
이 표현은 특히 이런 상황에서 많이 써요.
この表現は、特に次のような場面でよく使われます。
✅ 거짓말이 바로 들킬 때 / 嘘がすぐバレるとき
✅ 감정을 숨기려고 해도 얼굴에 다 드러날 때 / 感情を隠そうとしても顔に出てしまうとき
✅ 모르는 척해도 속마음이 다 보일 때 / 知らないふりをしても本心が見え見えのとき
🎭 예문으로 연습해 볼까요? / 例文で練習してみましょう!
🗣️ 예문 1: 짝사랑 상황 / 片思いの状況
🔹 A: 나 짝사랑하는 거 아무도 모르겠지?
私が片思いしてるの、誰にもバレてないよね?
B: 무슨 소리야? 너무 티 나. 다 눈치채고 있어.
何言ってるの?すごくバレバレだよ。みんな気づいてるよ。
🗣️ 예문 2: 가짜 명품 / 偽物のブランド品
🔹 A: 와, 이거 완전 명품 같지 않아?
わぁ、これ本物のブランド品みたいじゃない?
B: 아니, 너무 티 나요. 가짜라는 거 바로 알겠는데.
いや、すっごくバレバレだよ。偽物ってすぐ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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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اريخ النشر١٢ يوليو ٢٠٢٥ في ٣:٠٠ م UTC
- الموسم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