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集 首次專訪- 一個說話有靈魂,眼神有火的中職經紀人,張育綸 阿綸!

30不惑

32歲的他面對人生的轉淚點,無意間在ptt 上看到徵求去花蓮玉里蓋球場的義工,沒想到這一蓋就是八年的歲月,沒想到這義工一當就可能是一輩子的事。

阿綸的故事讓我想起「奇蹟的夏天」的導演楊力州。2006年主演這部電影的孩子中,有四位在上屆世足對越南的資格賽中擔任中華隊的先發。就像當年在這義工蓋成的球場打球的國中生,如今已是中職這次選秀的潛力新秀了。讓30不惑跟大家一起聽聽阿綸的精采故事!

有任何想法或回饋歡迎寄信到 30novex@gmail.com 跟我們分享喔!

Powered by Firstory Hosting

무삭제판 에피소드를 청취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이 프로그램의 최신 정보 받기

프로그램을 팔로우하고, 에피소드를 저장하고, 최신 소식을 받아보려면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십시오.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