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자식 앞에서 반성한다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도 자식도 함께 치유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걸었던 회한의 길이, 더 영예롭고 희망에 찬 아들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흘리는 반성의 눈물이 자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2월2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27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시간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those bygone years 라 칼리파 la califfa - la califfa 브릿지 존스의 일기 -nobody does it better 어느 멋진 날 one fine day - one fine day 블루벨벳 blue velvet - in dreams 우리 사랑일까요? - if you leave now 아저씨 -Dear 놈놈놈 - moonlight serenade 해바라기-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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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February 27, 2018 at 9:48 AM UTC
- Length4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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