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팔레트] 파랑: 파랗거나 퍼렇거나, 우리의 감정

러닝메이트[learningmate: SNU 교육학과 학생들의 경험 토크쇼]

회차 소개글: #교육학팔레트 오늘도 마음에 색채를 더하는, 교육학 팔레트입니다. '교육'이라는 빈 도화지에 색채를 더해 나가듯 교육학의 여러 주제에 대해 '색상'과 '교실 속 오브제'들을 중심으로 탐구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회차는 어쩌면 양면적인 수도 있는 색상, 파란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희망'을 상징할 수도, '우울'을 나타낼 수도 있는 푸른색은 교육에서 어떤 모습들을 가리킬 수 있을까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고 사회 전체에게, 교육은 어떻게 힘이 되거나 어려움을 주게 될 수 있을까요? #러닝메이트 #파랑 #코로나블루 #에피쿠로스 #교욱 #교육학팔레트 #동기 #motivation #빅데이터 #교육학과 타임스탬프: 1편 - 개인에게 희망과 우울이 되는 교육 4:30 희망의 부재로서의 우울: 동기 이론, 학습된 무력감, 내재적/외재적 동기 16:00 우울의 부재로서의 희망: 에피쿠로스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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