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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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하느님을 향한 하루 2분, 평화를 찾는 소중한 시간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홍주 신부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복음과 내 삶을 이어주는 짧은묵상!

  1. 17 GIỜ TRƯỚC

    우리가 먼저 용서를 하고서 자비를 청하는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11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가 먼저 용서를 하고서 자비를 청하는' 입니다.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마태 6,1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4 phút

  2. 1 NGÀY TRƯỚC

    하느님 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신앙인의 마음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11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 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신앙인의 마음' 입니다.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마태 6,6)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4 phút

  3. 2 NGÀY TRƯỚC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되는 신앙인의 모습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11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되는 신앙인의 모습' 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48)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4 phút

  4. 3 NGÀY TRƯỚC

    세상 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을 소유하며 사는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세상 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을 소유하며 사는' 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2코린 6,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4 phút

  5. 4 NGÀY TRƯỚC

    구세사 안에서 이끌어 주시는 삼위일체 주님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찬미예수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구세사 안에서 이끌어 주시는 삼위일체 주님' 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은 영광받으소서.”(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5 phút

  6. 5 NGÀY TRƯỚC

    순수한 마음의 응답이 필요한 신앙인의 여정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순수한 마음의 응답이 필요한 신앙인의 여정' 입니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마태 5,37)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4 phút

  7. 6 NGÀY TRƯỚC

    단호한 말씀 안에 느껴지는 예수님 사랑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찬미예수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단호한 말씀 안에 느껴지는 예수님 사랑' 입니다.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4 phút

  8. 11 THG 6

    주님 도우심을 통하여 이루는 일치의 모습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10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주님 도우심을 통하여 이루는 일치의 모습' 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마태 5,26)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4 phú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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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향한 하루 2분, 평화를 찾는 소중한 시간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홍주 신부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복음과 내 삶을 이어주는 짧은묵상!

Thông Tin

  • Nhà sáng tạo
    천주교서울대교구
  • Năm hoạt động
    2018 - 2025
  • Tập
    2 N
  • Xếp hạng
    Sạch
  • Bản quyền
    © 천주교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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