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주신 고통의 의미' 입니다. “동정 성모 마리아님, 복되시나이다. 당신은 주님의 십자가 아래서 죽음 없이 순교의 월계관을 받으셨나이다.”(금일 영성체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14 septembre 2025 à 20:47 UTC
- Durée4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