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13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 손길을 깨닫는 신앙인' 입니다.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어주셨네.”(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정보
- 프로그램
- 주기매일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7월 1일 오후 8:39 UTC
- 길이4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찬미예수님! 연중 제13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 손길을 깨닫는 신앙인' 입니다.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어주셨네.”(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