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2016년이 지나가고 어느 덧 2017년이 다가왔습니다. 김이윤을 청취해주시는 분들, 지난해는 행복하셨길 올해는 지난해보다 조금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세 남자의 쓸데없는 소리를 들어주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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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January 3, 2017 at 4:19 AM UTC
- Length15 min
- RatingClean
어느 새 2016년이 지나가고 어느 덧 2017년이 다가왔습니다. 김이윤을 청취해주시는 분들, 지난해는 행복하셨길 올해는 지난해보다 조금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세 남자의 쓸데없는 소리를 들어주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