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끝까지 놓치지 않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입니다.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المعلوما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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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معدل البثيتم التحديث يوميًا
- تاريخ النشر١٤ يوليو ٢٠٢٥ في ٨:٥٣ م UTC
- مدة الحلقة٤ من الدقائق
- التقييمملائ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