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놓치지 않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찬미예수님!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끝까지 놓치지 않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입니다.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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