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리 - 보이지않는 낭독, 책을 읽어드립니다.

네번째 밤.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잊히기 전에 우리는 키치로 변할 것이다. 키치란 존재와 망각 사이에 있는 환승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