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좋은나무교회 성령강림절 네째주 창조는 하나님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고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자유로운 세계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이 구체적인 시간과 공간에서 만나 창조의 다름과 다양성 그리고 서로간의 연결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하십니다. 다른 신념, 다른 종교, 다른 몸, 다른 성적 지향, 다른 문화, 다른 동물과 식물 생물과 무생물, 다양한 모든 창조물 안과 밖에 성령이 계십니다. 성령은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빛냅니다. 다름은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 다름 속에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자신을 성육신 하십니다. 산다는 것은‘다름’을 견뎌내는 일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다른 견해와 믿음들 속에서, 나와 같지 않음에 분노하고 설득시키려 노력하고, 때론 싸우고 포기하며 그렇게 우리는 하루를 견디어 낼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세상 안에 살면서도 사실은 저마다의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다름과 다양성은 창조의 본질입니다. 구원의 길로 주어진 선물이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체험 할 수 있는 무지개입니다. 다름 속에서 서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성령을 체험하고 구원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옵소서 아멘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21년 6월 15일 오후 4:37 UTC
- 길이22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