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소리, 시장의 아주머니 소리, 물을 따르는 소리, 매 순간 우리와 함께있어 너무도 당연히 접하게 되는 소리는 상황에 따라 추억으로도, 또 소음으로도 변하며 이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다양한 소리를 만나보는 시간. 소리채집가 '마띠'는 왜 일상의 소리에 집착하는가? 새로운 감각의 문을 터득하는 시간. [달콤한 도시] 페이스북 페이지 방문하기: https://www.facebook.com/sweetcity1234 [달콤한 도시] 유투브 페이지 방문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Nd1ZpnbptvMW5zEFDdMuw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Đã xuất bảnlúc 16:57 UTC 15 tháng 2, 2017
- Thời lượng42 phú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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