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당신을 닮아 살아간 참 사제, 이동훈 신부님'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2코린 12,10)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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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ЧастотаЕжеднев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20 июня 2025 г. в 23:29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5 м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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