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돈 없어도 우버탄다?”… 우버 ‘선구매 후지불’에 소비자단체 “부채 소용돌이” 반발

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상품을 먼저 구매하고 돈은 나중에 갚는 방식인 BNPL 플랫폼 ‘애프터페이’를 우버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단체들은 필수 서비스를 위한 소액 거래에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할 경우 “부채 소용돌이”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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