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싶은 마음과 질척이고 싶은 마음이 경합하는 도그지어 욕망의 장. 서로의 '그뭔씹'을 견디며, 시점과 인칭을 옮겨가며, 서로의 자리에 서 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물드는 과정, 푸르고 눈부신 오월을 통과한 도그지어의 이야기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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