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셋으로 알려져 계신 그래픽 디자이너 이예연 씨는 이혜림 씨와 함께 라는 서울 버스에 대한 인쇄물 프로젝트를 하셨고 와 이라는 책들을 쓰셨다. 요즘에는 다양한 지도, 도시, 동내, 책방과 여행에 관렬된 그래픽 디자인 일을 하고 계신다.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13 juin 2017 à 07:35 UTC
- Durée55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이응셋으로 알려져 계신 그래픽 디자이너 이예연 씨는 이혜림 씨와 함께 라는 서울 버스에 대한 인쇄물 프로젝트를 하셨고 와 이라는 책들을 쓰셨다. 요즘에는 다양한 지도, 도시, 동내, 책방과 여행에 관렬된 그래픽 디자인 일을 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