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리 - 보이지않는 낭독, 책을 읽어드립니다.

두번째 밤. 보후밀 흐라발, 너무 시끄러운 고독 (문학동네)

내가 나 스스로써 존재하고 싶은 그대를 위하여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