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갈비뼈 나가도 춤췄다… 두 발레 대가의 유쾌한 수다 I 최태지, 문훈숙 2부 [커튼콜 265]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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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65회는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과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의 두 번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척박했던 시절, 발레단의 수장이자 예술 행정가로서 어떻게 고군분투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하고, 무용수를 어떻게 키우며, 관객층을 넓혀왔는지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발레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으로 무엇을 꼽았을까요? 눈부시게 성장한 한국 발레, 앞으로 더 힘써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라이벌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낸 동지 같은 두 사람의 유쾌한 수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 SBS 뉴스 리포트(안서현 기자)_드라마 발레(2012) ♬ SBS 뉴스 리포트(김수현 기자)_국립발레단 '지젤'(2011) ♬ SBS 뉴스 리포트(정경윤 기자)_효의 발레 '심청'(2013) ♬ SBS 뉴스 리포트(김수현 기자)_ 인도 찾아간 한국 발레(2013) 유튜브 재생목록 '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을 추가해 보세요. https://han.gl/3YIq8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최영아 아나운서 l 출연: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l 글·편집 : 김은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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