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년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천주교 청주교구 신성국 신부 (KAL858기사건진상규명대책본부 총괄팀장)는 그동안 밝혀낸 새로운 사실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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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22 de noviembre de 2018, 9:42 a.m. UTC
- Duración1 h y 18 min
- ClasificaciónApto
올해로 16년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천주교 청주교구 신성국 신부 (KAL858기사건진상규명대책본부 총괄팀장)는 그동안 밝혀낸 새로운 사실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