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날 때 꼭 필요한 것이 뭘까요? 바로 지도입니다. 몸으로 떠나는 여행에도 반드시 챙겨야할 몸의 지도(body map)가 있습니다. 바디맵핑 body mapping은 자신의 몸에 대한 인식(지도)을 바꿔 더 효율적이고 편안하고 조화로운 움직임을 만드는 작업을 말합니다. 바디맵이 부정확하면 움직임은 비효율적이고 몸에 무리와 손상을 주게 되겠죠? 그럼 자신의 바디맵을 어떻게 보다 정확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몸블레스유의 '깨어나는 몸'과 함께 그 여정을 떠나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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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March 9, 2022 at 2:16 PM UTC
- Length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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