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야기 제40회_아룬다티 로이 장편소설 「작은 것들의 신」
*낭독은 21분 07초에 시작됩니다.
* 2014년 11월 1일 윤후명의 『둔황의 사랑』을 시작으로 약 1년 동안 의 진행을 맡아주신 권희철 선생님이 이번 「작은 것들의 신」을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문학 이야기는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Đã xuất bảnlúc 00:30 UTC 1 tháng 3, 2016
- Thời lượng2 giờ 38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