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갈등이 아닌 일치를 향한 평화의 여정' 입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2)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día
- Publicado24 de junio de 2025, 8:36 p.m. UTC
- Duración4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