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첫눈이 올때까지 손톱에 봉숭아물이 남아있으면 첫사랑이 이뤄진다? : 봉숭아 물들이기는 '지염'이라는 일종의 민속놀이. 2.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는데, 역사 속 비극적인 첫사랑은? : 시인 예이츠의 첫사랑!, 아름답고 정열적인 여인 '모드곤'을 사랑했다고. 3. 김소월의 어긋나 버린 첫사랑을 담은 시 '초혼' 4. 강화도에 있는 '강화도령 첫사랑길'에 얽힌 첫사랑 이야기 : 강화도령은 바로 철종. 5. 조선 3대 여류 시인인 예술가 황진이의 사랑 이야기. : 명창 이사종과 사랑에 빠져서 동거를 시작. 6년짜리 계약연애. 6. 다른 기녀의 사랑이야기는? : 여류 시인 이매창과 유희경의 사랑 이야기.
信息
- 节目
- 发布时间2020年7月14日 UTC 15:00
- 长度18 分钟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