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 미군 병사가 기지촌의 상점 모습을 찍었다. 이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당대 사회와 문화를 들추어낼 실마리가 숨겨져 있다.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1 janvier 2020 à 01:00 UTC
- Durée35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1950년대 한 미군 병사가 기지촌의 상점 모습을 찍었다. 이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당대 사회와 문화를 들추어낼 실마리가 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