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곤》 1933년 7월호에 실린 이주홍의 그림에는 유흥업소가 금강산 봉우리처럼 솟아 있다. 그 가운데 꼭대기에 들어선 '예배당'과 왼쪽 끝의 '자살장' 간판이 눈길을 끈다. 그림 왼쪽 위에는 '모던 금강'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信息
- 节目
- 发布时间2020年2月5日 UTC 01:00
- 长度29 分钟
- 分级儿童适宜
《별건곤》 1933년 7월호에 실린 이주홍의 그림에는 유흥업소가 금강산 봉우리처럼 솟아 있다. 그 가운데 꼭대기에 들어선 '예배당'과 왼쪽 끝의 '자살장' 간판이 눈길을 끈다. 그림 왼쪽 위에는 '모던 금강'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