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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영성센터 '생활과 묵상'과 함께 하는 복음 묵상 프로젝트~ 이제 시작합니다!!!

생활과 묵‪상‬ 생활과 묵상

    • Religion &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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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영성센터 '생활과 묵상'과 함께 하는 복음 묵상 프로젝트~ 이제 시작합니다!!!

    2월 29일 목요일 루가 16:19-31

    2월 29일 목요일 루가 16:19-31

    2월 29일 목요일 루가 16:19-31

    “예전에 부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화사하고 값진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그 집 대문간에는 사람들이 들어다 놓은 라자로라는 거지가 종기 투성이의 몸으로 앉아 그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려고 했다. 더구나 개들까지 몰려와서 그의 종기를 핥았다. 얼마 뒤에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의 인도를 받아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되었고 부자는 죽어서 땅에 묻히게 되었다.

    부자가 죽음의 세계에서 고통을 받다가 눈을 들어보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브라함이 라자로를 품에 안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소리를 질러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를 불쌍히 보시고 라자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 제 혀를 축이게 해주십시오. 저는 이 불꽃 속에서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애원하자 아브라함은 ‘얘야, 너는 살아 있을 동안에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라자로는 불행이란 불행을 다 겪지 않았느냐? 그래서 지금 그는 여기에서 위안을 받고 너는 거기에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또한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해도 가지 못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건너오지도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도 부자는 또 애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소원입니다.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주십시오. 저에게 는 다섯 형제가 있는데 그를 보내어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경고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브라함은 ‘네 형제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부자는 다시 ‘아브라함 할아버지,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찾아가야만 회개할 것입니다.’ 하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오늘의 묵상: 부자? 거지 라자로?

    부자와 라자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로 시작되는 산상수훈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 오라"는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오늘 만나는 부자는 자기 뜻으로 삶을 채운 사람으로 다가옵니다. 삶의 주도권이 하느님이 아닌 자기에게 있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땅에 묻힙니다. 땅의 것을 추구하면 땅에 매입니다.

    하느님께서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과 평화는 "복되어라"는 오늘의 시편인 1편의 첫구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거지가 의미하는 것은 자기의 뜻과 고집을 비운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거지 라자로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곧 자신을 겸손히 비워 믿음과 평화 안에 머물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해 주신 본래 모습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율법은 자신을 비우는 회개이며 예언은 하느님의 뜻으로 내 삶을 채우는 일입니다. 이 길을 거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부자와 다섯형제'가 나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나의 생각과 말과 행실을 보게 하여 내 안에 생명이 가득하도록 이끄소서

    • 12 min
    2월 28일 수요일 마태 20:17-28

    2월 28일 수요일 마태 20:17-28

    2월 28일 수요일 마태 20:17-28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도중에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불러 조용히 말씀하셨다.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의 손에 넘어가 사형 선고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방인들의 손에 넘어가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며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왔는데 그 어머니는 무엇인가를 청할 양으로 엎드려 절을 하였다. 예수께서 그 부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은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내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셨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다른 열 제자가 그 형제를 보고 화를 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놓고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 하셨다.

    오늘의 묵상: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제자들의 어머니와 제자들 귀에 주님의 수난 예고는 들리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자기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고 제자들은 서로가 경쟁상대입니다. 이들은 주님께서 겪어야 할 수난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수난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입만 찾고 있습니다. 수난과 부활의 약속을 깨닫지 못합니다. 부와 명예를 얻고 자식들에게 대물림하고자 기도하는 이 시대 교회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청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성찰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청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마셔야 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는지 물으십니다. 제자들은 '마실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지만 그들이 마셔야 할 잔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고 있습니다.

    섬기는 사람으로 돕는 사람으로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새롭게 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죽어야 할 나를 만나는 것이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삶의 값을 치르는 것이고 섬기고 돕는 자의 삶이 참 생명을 얻는 길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고 계십니다.

    내가 주님께 청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성찰하고 깨닫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당신께 청해야 할 삶을 제자들의 어머니와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보게 하시고 나를 부르신 목적을 깨우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 11 min
    2월 27일 사순2주 화요일 마태 23:1-12

    2월 27일 사순2주 화요일 마태 23:1-12

    2월 27일 사순2주 화요일 마태 23:1-12

    그 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크게 만들어 매달고 다니며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고 다닌다. 그리고 잔치에 가면 맨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제일 높은 자리를 찾으며 길에 나서면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스승이라 불러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뿐이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오늘의 묵상: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마라!

    예수께서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위선을 책망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나는 말만 하고 있는 사람은 아닌가? 나의 말과 지식이 나의 삶으로 실천되고 있는가? 하고 저 자신에게 묻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다고 스스로 속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주님께서는 이들의 말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실은 본받지 말라 하시고 세상 누구에게도 스승이나 아버지나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가르치시며 이끄시는 아버지는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으뜸가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섬김은 자신을 낮추고 다른 이를 축복하는 일이며 율법이 나의 삶으로 드러나는 방법입니다.

    남을 가르치는 자리에 서지 마십시오. 우리가 옳고 그름을 가르치려는 유혹을 이겨내고 하느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기다려 주는 사람이 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말과 행실의 열매를 삶에서 맺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오늘 우리의 숨겨진 어둠을 보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날이 되십시오.

    오늘의 기도: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느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실이 제 삶과 일치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가장 낮은 자로 축복하는 삶으로 살게 하소서

    • 11 min
    2월 26일 사순2주 월요일 루가 6:36-38

    2월 26일 사순2주 월요일 루가 6:36-38

    2월 26일 사순2주 월요일 루가 6:36-38

    “그러니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비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말에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서 너희에게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되어 주는 분량만큼 너희도 받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자신을 성찰하고 죄를 고백하는 것은 나와 하느님, 나와 이웃의 관계를 창조주 하느님의 닮은 모습으로 회복하는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모습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남을 비판하고 단죄하는 일을 멈추고 용서할 것을 명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남에게 되어 주는 분량만큼 우리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결국 남을 향한 비판과 단죄와 분노는 하느님의 형상인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자비로운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 질문이 오늘의 기도를 이끌어 가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남에게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지,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됩니다.

    남을 용서할 힘은 반드시 나의 독선과 편견, 혐오를 용서할 힘을 지닐 때 가능합니다. 남에게 후하게 베푸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베푸는 자비와 기쁨이 됩니다.

    오늘 내가 어떤 이웃으로 살고 있는지 잘 살피는 하루가 되길 빕니다.

    오늘의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비판과 단죄를 멈추고 오늘 만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과 행실로 선과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8 min
    2월 25일 사순2주일 마르 8:31-38 (복음만 낭독, 묵상글 없음)

    2월 25일 사순2주일 마르 8:31-38 (복음만 낭독, 묵상글 없음)

    2월 25일 사순2주일 마르 8:31-38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 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하게 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예수를 붙들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펄쩍 뛰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구나!” 하시며 꾸짖으셨다.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놓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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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min
    2월 24일 사순1주 토요일 마태 5:43-48

    2월 24일 사순1주 토요일 마태 5:43-48

    2월 24일 사순1주 토요일 마태 5:43-48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옳은 사람에게나 옳지 못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를 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오늘의 묵상: 완전한 사람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누가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주님을 믿고 주님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언제까지나 어떤 부분은 불완전한 채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은 너무 무리한 요구 아닌가요?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빵을 훔치다 잡힌 모자(母子)를 신고하지 않고 긴급 복지 지원에 대해 정리한 종이를 건네주며 시청에 가서 확인하고 돌아오라고 요구한 한 편의점 사장님에 관한 얘기입니다. 저녁이 되어서 다시 돌아온 여성은 복지서비스를 접수했다며 고마워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장님은 자신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을 때, 살기 위해 복지 정보를 모아서 정리해 두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주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은 '네가 완전한 사람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았음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정당한 입장일지라도 함부로 남을 심판하지 말고 남의 사정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부족한 제가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지헤와 사랑을 주소서, 아멘

    • 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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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go 111111111111 ,

좋습니다

성경 말씀을 깊이 되새길 수 있고 간결하면서도 진심어린 목사님의 묵상이 깊게 와닿습니다. 매일 아침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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